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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생 2500명, 직접 씨뿌려 식물 키우고 요리도 '척척'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서울 초등학생 2500명이 직접 씨앗을 뿌리고 키운 식물도 채식 식단을 개발하는 등 생태 교육을 받는다.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은 22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6월 28일까지 '2024 씨앗부터 시작하는 생생레시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력·지역연계로 직업계고 활력…S.O.C사업 20개교 선정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교육부는 직업계고를 산학협력·지역연계 거점으로 하는 2024년 중등직업교육 에스오시(S.O.C) 사업 선정 결과 20개교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중등직업교육 S.O.C 사업은 직업계 고등학교의 시설과 공간을 지역사회에 제공하여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

여가부, 다문화자녀 교육활동비 지원…5∼9월중 신청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다문화가구 중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육활동비가 지원된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저소득 다문화가구의 7세에서 18세 이하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

교육부 "의대생 '집단유급' 막도록 조치…교수 사직 효력, 실제 적용 어려워"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교육부는 의과대학들이 순차적으로 수업재개에 나서고 있음에도 학생들이 복귀하지 않아 '집단 유급'이 우려되는 것에 대해 대학별로 현장점검팀을 운영해 '집단 유급'을 막을 수 있는 조치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또한 사직서를 제출한 의대교수들의 규모가 크지..

의대 증원 자율조정, 급해진 대학들…교육부 "30일까지 시행계획 제출해야"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50~100% 범위 내 자율 모집하는 방향으로 조정되면서 대학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기본 시행계획을 이달 말까지 확정해 제출해야 하는데, 의대 증원 규모를 재조정해야 해서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의대 증원 조정, 대학별 준비 '속도'낼 듯…대학·수험생 등 혼란 '불가피'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을 늘어난 정원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모집하게 해달라는 6개 국립대의 건의를 수용할 뜻을 밝히면서 대입전형 준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9월 9일 시작하는 고3 수험생의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5..

행안부-공무원노조, 올해 정책협의체 첫 회의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19일 '2024년 공무원노조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인사 및 복무, 급여·수당, 교육훈련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기동 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정책협의체 회의다. 공무원노동조합인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공무원연..

한국어, 파라과이 중·고교 제2외국어 된다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올해부터 파라과이 중·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가 채택된다. 교육부는 파라과이 교육과학부와 '대한민국-파라과이 한국어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서면으로 체결해 2024년부터 파라과이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교육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 반도체·디지털 등 첨단산업 마이스터고 3개교 지정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올해에도 반도체·디지털 등 첨단산업 분야의 마이스터고등학교가 3개교 내외로 지정된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2024년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계획'을 19일 발표했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

양육비 안 주고 버틴 268명, 명단공개 등 제재조치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A씨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배우자가 해외 거주했지만 3년에 걸친 소송 끝에 배우자에 대한 감치명령을 받아 출국금지 조치를 진행했고 체납된 양육비 1억2000만원을 받게 됐다. 특히 오는 9월 개정된 양육비이행법 시행으로, 이제는 감치명령 없이도 제재조치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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