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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금강벨트'서 對野공세…이재명 '강남라인'서 정권심판론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4·10 총선을 사흘 앞둔 7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충청권 '금강벨트'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수도권 '강남라인'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이 찾은 충남·충북·대전은 지지율 2~3%로 당락이 갈리는 접전지가 밀집한 곳이다. 이..

선관위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24시간 열람 하세요"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종료 후 관내 사전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보관장소에 보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5~6일 사전투표 종료 후 관내 사전투표함은 사전투표관리관이 참관인과 함께 투표함을 봉함·봉인한 후..

권성동·윤상현·나경원 與중진들 "야당 200석 되면 식물정부…최소한의 힘 달라" 호소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 4선 중진들이 4·10 총선을 사흘 앞둔 7일 '릴레이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이 200석 되면 식물정부는 물론 탄핵 운운하는 난장 국회가 될 수 있다. 최소한의 힘이라도 달라"고 호소했다. 권성동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극단주..

한총리 "의대증원 규모, 숫자에 매몰되지 않을 것"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정부는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숫자에 매몰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견지하고 있다"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당초 추진한 2000명 증원 계획 조정 여부..

김형동, 안동·예천 주말 집중유세 "도청 신도시 도약 완성할 것"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 김형동 후보(경북 안동·예천)가 4·10 총선을 사흘 앞둔 7일 예천과 안동을 오가며 총력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예천 천보당사거리 집중 유세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을 섬기겠다. 예천 도청신도시 도약의 완성을 꼭 이루겠다..

정치 무관심층 막판공략…한동훈·이재명 "정치 외면 안 돼" 한 목소리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4·10 총선을 사흘 앞둔 7일 여야 대표들이 "정치를 외면하면 안 된다"는 한 목소리를 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대전 노은역 집중유세에서 "정책에 있어서 (양당의 차이를) 오십보백보라고 하지만 오십보와 백보는 50보의 차이"라며 "..

與 "이재명 대표님, 왜 삼겹살 안 먹고 먹은 척 하세요?"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선거운동 후 소고기를 먹었으면서 마치 삼겹살을 먹은 것처럼 글을 올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대전 노은역 집중 유세에서 "이재명 대표는 늘 입만 열면 거짓..

한동훈, 여성·중도 겨냥 "음담패설 李·金, 임금 깎겠다는 曺"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본투표를 사흘 앞둔 7일 여성·청년·중도 유권자를 겨냥해 "음담패설 하는 직장상사 같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수원정)와 대기업 임금을 깎겠다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 대표가 되는 일을 막아달라"고..

대구 찾은 韓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어…관중석에서 내려오시라"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여러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말이고, 제가 이걸 여기서 말하게 될 줄 몰랐지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본투표를 나흘 앞둔 6일 '보수의 심장'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아..

중앙선관위, 대파 반입금지 논란에 "반입 자체 금지는 아냐" 해명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대파 반입 금지 논란에 대해 "특정 물품의 투표소 반입 자체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선관위는 이날 입장을 내고 "국민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투표소 내에서 특정 물품을 본래 용도를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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