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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전 일본 총리, 트럼프와 면담..대선 대비 인맥쌓기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일본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대비해 인맥 쌓기에 나섰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전 총리는 2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럼프타워 현관에..

미 전문가 "트럼프 승리시 리스크, 한미정상 개인외교로 관리해야"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한·미 정상 간 개인적인 관계 구축과 한국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공화당 텃밭 지역 의원들과의 더 많은 대화를 통해 잠재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2기 출범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고 미국 전문가들이 제안했다. 미국 전문가들은 22일..

[칼럼] 미군 MRO사업 참여, 일본수준 확대필요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의 한국 조선소 방문이 잦다.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사업을 한국조선소에 위탁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요즘 미 해군의 최대관심사는 점증하는 중국해군 함정의 수적우세에 대응하는 것이다. 그는 지난 2월 21일 워싱턴에서 한 연설..

'트럼프 리스크' 미연 방지…한미 방위비 협상 레이스 하와이서 본격화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한·미 정부 당국이 2026년 이후 부담할 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첫 협상테이블을 오는 23~25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11차 SMA 종료 기한을 2년 남기고 양국이 차기 SMA 협상에 나서는 배경엔 오는 11월 미국..

[칼럼] 트럼프 2.0 행정부의 청사진은 ‘프로젝트 2025’
보수성향의 헤리티지 재단은 진보성향의 브루킹스 연구소와 랜드(RAND) 연구소와 함께 미국이 자랑하는 3대 싱크탱크로 꼽힌다. 헤리티지는 1981년부터 '리더십의 사명' 제목으로 공화당 집권에 대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에 담긴 권고사항의 60% 이상이 정책으로..

[인터뷰] 바이든·트럼프 막론 한미동맹 이상의 인·태 끌고가야… 손열 "韓 자주적 움직임 필요"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한·미 동맹을 공고히 유지하되, 발전동력이 무궁무진한 인도·태평양 지역에도 우리가 적극 투자를 해야 한다" 손열 동아시아연구원(EAI) 원장(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은 18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한미동맹을 통해 삶의 안정되냐는 문제는 별개 개념이다...

덴마크, 2026년부터 여성 징병제 실시키로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유럽 내 긴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NATO(나토,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덴마크가 2026년부터 여성을 징병대상에 포함시키고 병역기간도 지금보다 더 늘리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메테 프레데릭센 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보 불안에 무기 수출 증가…목표가 16%↑"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유럽, 중동 중심으로 지상 무기 수출이 확대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비방산 사업부 성장도 기대돼, 목표주가를 기존 16% 상향해 2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무기 수출은 안보 불안 영향에..

바이든, '자유·민주주의 위협' 푸틴·트럼프 맹공...공화당 하원의장, '포커페이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맹비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저녁 9시 20분(한국..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상, 종료 2년 앞두고 시작...미 대선 전 체결 목표?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한국과 미국 정부가 2026년부터 적용될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상 대표를 임명하면서 머지않아 첫 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5일 방위비분담 협상대표로 이태우 전 호주 시드니주재 총영사를, 미국 국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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