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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에 방산기업 영업이익 흔들…수출시장 눈 돌린다

남북 관계 호전, 훈련 규모 축소로 영업이익에 타격을 받은 방산기업들이 내수 시장에서 수출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문재인정부 들어서 ‘방위산업의 수출형 산업구조 전환’이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정부도 수출산업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와대는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국방개혁비서관 산하에 방위산업..

2020-01-19 17:44

미 전략무기 한반도 인근 이동…북 '충격적 행동' 대비 가능성 제기

미국의 전략무기가 한반도 인근과 미 해군 7함대 작전구역으로 이동하면서 동향이 주목된다.북한이 지난해 말 ‘충격적인 실제행동’을 언급하며 도발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응한 미국의 압박이라는 관측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력을 확장하는 중국 등을 견제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우선 니미츠급 핵 추진 항..

2020-01-19 15:13

군, 북 발사체에 '19-1'…우리나라 자체 분류코드 부여

군 당국이 지난해부터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에 ‘19-1’과 같은 자체 코드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9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이 공개한 영상 등에서 식별된 발사체계를 기준으로 발사 여부와 무관하게 19-1, 19-2와 같이 발사연도-일련번호 순으로 총 6가지 명칭을 부여했다.이는 기존 미국 정..

2020-01-19 14:03

'트랜스젠더' 남군 부사관, "여군 복무 희망"...22일 육군 어떤 판정 내리나?

우리 군이 창군이래 처음으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군인 복무를 허용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군이 트랜스젠더 군인 복무를 허용하게 되면 군에서의 성소수자 인식은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6일 육군과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경기 북부 한 부대에서 전차 조종수로 복무 중인..

2020-01-16 16:42

군인권센터 "국군 첫 성전환 부사관, 계속 복무 위해 군이 태도 바꿔야"

군인권센터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수술을 받은 뒤 성별 정정 절차를 밟고 있는 육군 부사관이 계속 복무할 수 있도록 군이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군인권센터는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전차 조종수로 성실히 복무해온 A하사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로서 지난해 겨울 성전환 수술을 완료했다”며 “현재 가족..

2020-01-16 15:10

국방부-강원도, 제1회 상생발전협의회 개최…"접경지 경제 살린다"

국방부는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접경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제1회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국방부-강원도 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7일 국방부장관과 강원도지사, 강원도 접경지역 5개 군수가 함께 체결한 상생발전업무협약(MOU)에 따라 처음 실시됐다.협의회에는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과 강원..

2020-01-16 14:34

보훈처, 전국 보훈관서장회의 개최…청산리 100주년 사업 토의

국가보훈처는 17일 오전 10시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전국 보훈관서장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회의에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본부 과장급이상 간부와 전국 지방보훈청·현충원·보훈지청·묘지관리소·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등 35개 지방보훈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다.특히 올해에는 독립기념관·보훈복지의..

2020-01-16 14:03

남성 부사관의 휴가중 성전환 수술…"여군 복무 희망"

육군이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부사관에 대해 전역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해당 부사관은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창군 이래 복무 중인 군인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계속 복무’ 의사를 밝힌 것은 처음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16일 육군에 따르면 경기 북..

2020-01-16 09:42

정경두 "한·미 연합훈련 오히려 증가…작년 대대급 훈련만 100여회"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 연합사령관이 언급한 바와 같이 (한·미) 연합훈련의 횟수와 강도는 절대 줄지 않았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회 KRINS-Brookings 공동국제회의’ 축사에서 “작년 한 해 동안 대대급 기준으로 100여 회..

2020-01-15 17:24

병사 휴대전화 보안…카메라는 앱 차단·GPS는 '꺼짐' 의무화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으로 군 기밀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군 당국은 자체 개발한 보안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사진 촬영을 원천 봉쇄한다는 계획이다.15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 당국은 현재 시범운영 중인 병사 휴대전화 사용 정책의 정식운영 전환을 앞두고 전국 모든 군부대 정문에 ‘보안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20-01-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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