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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개막전서 르브론 vs 카와이 맞대결…10월 23일 개막

NBA 개막전서 르브론 vs 카와이 맞대결…10월 23일 개막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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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ETBALL-NBA-LAL-CHA/ <YONHAP NO-1845> (USA TODAY Sports)
르브론 제임스(왼쪽)과 카와이 레너드 /USA투데이스포츠연합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즈)와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NBA 사무국은 13일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10월 23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우승팀 토론토 랩터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경기다.

카와이 레너드가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난 지난 시즌 NBA 파이널 우승팀 토론토와 NBA를 떠들썩하게 한 전체 1순위 신인 자이언 윌리엄슨의 뉴올리언스의 경기에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LA 클리퍼스로 옮긴 레너드는 같은 날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이적 후 첫 정규리그 경기에 나선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팀을 이룬 LA 레이커스와 레너드, 폴 조지를 한꺼번에 영입한 LA 클리퍼스가 개막 첫날부터 승부를 겨룬다.

30개 구단의 미국 내 전국 방송 중계 횟수는 LA 레이커스가 31회로 가장 많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0회로 그 다음이다. 휴스턴 로키츠가 26회, 보스턴 셀틱스 25회, 밀워키 벅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24회로 뒤를 잇는다. 반면 인기가 없거나 최근 성적이 하위권에 머물렀던 팀들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올랜도 매직,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새크라멘토 킹스는 전국 방송이 한 번씩만 편성됐다.

올스타전은 2020년 2월 15일 시카고에서 펼쳐진다. 정규리그는 4월 16일에 끝나며 이후 16개 팀이 벌이는 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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