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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제10호 태풍 크로사 영향 곳곳 비 ‘낮 최고 35도’

[오늘날씨] 제10호 태풍 크로사 영향 곳곳 비 ‘낮 최고 35도’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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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기상청
수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을 받아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전면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으나, 경상도와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 내륙과 전라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6도 △광주 26도 △부산 27도 △대구 26도 △춘천 25도 △제주도 26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5도 △광주 34도 △부산 32도 △대구 34도 △춘천 35도 △제주도 31도 등이다.

태풍 크로사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7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15km/h(32m/s)의 강도 중의 중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로 서북서진하고 있고, 내일(15일) 오전 3시경에는 일본 가고시마 동북동쪽 약 13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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