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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다방'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다방'에 출연한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덕화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KBS2 '덕화다방'에는 걸그룹 러블리즈 미주, 케이와 함께 전영록이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전영록과 러블리즈 케이가 ‘나를 잊지 말아요’로 듀엣 무대를 준비해 마지막 영업을 앞둔 ‘덕화다방’을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68세(만67세)이다. 전영록은 1954년생으로 올해 66세(만65세)이다.
한편 8부작인 '덕화다방'은 이날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