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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K20, 소아암 환자 돕는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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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K20, 소아암 환자 돕는 캠페인 진행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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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는 오는 10월 22일 출시 예정인 WWE 2K20 전 세계 마케팅의 일환으로 백혈병‧림프종 학회(The Leukemia & Lymphoma Society®, 이하 LLS)와 제휴를 맺고, 소아암 환자에 대한 주요 지원 및 치료법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연구로 소아암을 극복하려는 활동인 LLS 칠드런스 이니셔티브(The LLS Children’s Initiative)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2K는 WWE 2K20 표지 모델이자 백혈병을 극복한 로만 레인즈(Roman Reigns™)와 함께 인식 변화와 교육, 지원을 위한 획기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2K는 광범위한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가진 WWE 2K 트위터 계정에서 캠페인을 개시해 유저들이 LLS의 메시지와 기부 링크를 리트윗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회사 측은 1 리트윗 당 LLS에 2달러를 기부하며 최대 50만 달러까지 기부한다. 유저들은 상품을 구매하거나 기부할 필요 없이 다른 사람들과 캠페인에 참여하고 기부나 자원봉사, 홍보 활동을 하도록 장려할 수 있다. 

또한 LLS 환자에게 자사의 비디오 게임을 제공하며, WWE 슈퍼스타와 함께 LLS 칠드런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병원, LLS 직원, 환자와 가족들을 다가오는 WWE 2K20 프로모션 행사에 초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WWE 2K20의 새로운 2K 타워 모드에서는 로만 레인즈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올해로 시리즈에서 2년을 맞은 2K 타워 모드에서는 WWE 슈퍼스타나 MyPLAYER가 되어 다양한 타워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타워마다 다양한 챌린지와 매치 조건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2K 타워: 로만의 군림’에서는 WWE 초기의 ‘더 빅 독(The Big Dog)’ 로만 레인즈의 과거 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총 16 경기를 치를 수 있으며, 더 쉴드의 멤버로서 브록 레스너(Brock Lesnar®)와 존 시나(John Cena®), 언더테이커(Undertaker®) 등과 경쟁하던 시기 등 로만 레인즈의 WWE 커리어의 핵심 챕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2K 마케팅 부사장 크리스 스나이더(Chris Snyder)는 "전 세계 혈액암 비영리 단체의 선두에 있는 LLS와의 제휴를 통해 WWE 2K20와 로만 레인즈의 협력을 확장하며, 커뮤니티에게 보답함과 동시에 소아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소아암 근절에 기여하려고 한다”며 “백혈병과의 싸움을 이겨낸 로만 레인즈의 힘과 인내는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주며, 그를 WWE 2K20의 표지 모델로 선정하고 그의 2K 타워를 헌정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LLS의 대표이자 CEO인 루이스 J. 디게나로(Louis J. DeGennaro) 박사는 " LLS는 백혈병에 걸린 16세의 아들을 잃은 가족이 70년 전에 설립한 조직으로, 연구 투자, 무료 환자 지원 서비스, 재정 지원, 양질의 치료를 위한 법안 등 암 치료법을 찾고 암으로 고통받는 가족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2K와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세대와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혈액암 극복을 위한 지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주얼 컨셉이 개발한 WWE 2K20는 2019년 10월 22일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 원, 윈도우PC 버전으로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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