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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반란 꿈꾸는 정정교·양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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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반란 꿈꾸는 정정교·양승원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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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정정교(왼쪽)와 양승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최근 경륜 판도는 춘추천국시대다. 2·3진급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김포팀의 기대주 정정교(21기)가 대표적이다. 특유의 투지를 앞세워 강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여름이 지나며 단점이었던 스피드, 파워, 지구력이 모두 나아졌다. 2진급에서 벗어나 1.5진급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특히 그는 선행, 젖히기, 추입 등 모든 작전이 가능한 자유형 선수다.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경주 경험이 쌓이면 정종진의 뒤를 이어 김포팀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한다.

미원팀의 양승원(22기)의 상승세도 돋보인다. 최근 전매특허인 선행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지구력과 시속이 1진급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8월 11일 광명 결승 경주에서는 정종진, 박용범, 정재원, 이욱동, 김주상 등 내로라하는 특선급 강자들의 추격을 따돌리며 당당히 입상을 기록했다. 자신감을 회복한 그는 지난 6일과 7일 연속 입상을 이어갔다. 지난해 43위에 그쳤던 경륜 총 순위도 20위까지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특선급 만년 2.5∼3진 급으로 취급 받던 김포팀 이태호(20기)를 비롯해 세종팀 황준하(22기), 임치형(23기), 동서울팀 전원규(23기) 등도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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