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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미국에서 둘째 원정 출산설,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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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미국에서 둘째 원정 출산설, 비난 폭주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09. 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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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미국 국적 주려고 작심하고 원정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0)가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자녀에게 미국 국적을 주기 위해 작심한 채 원정 출산을 감행했다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사실이라면 입이 열개가 있더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듯하다.

장쯔이
둘째를 미국에서 출산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장쯔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장은 신상의 변화로 인해 대외 활동이 뜸하다는 소문이 파다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임신설도 돌았다. 급기야 미국 출산설까지 퍼져나갔다. 이와 관련, 베이징의 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장쯔이는 현재 자녀가 하나밖에 없다. 둘째를 보고 싶어했을 것이다. 출산설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 한다”라면서 장의 출산설이 단순한 소문에 그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장은 지난 2015년 연말에도 미국에서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당연히 딸은 출생과 동시에 미국 국적을 얻었다. 만약 둘째도 미국에서 낳았다면 똑 같은 절차를 밟아 미국 시민이 될 가능성이 크다. 비난 받을 소지가 확실히 있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비난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자녀가 미국 시민이 될 때 입을 혜택은 상상을 초월한다. 중국의 많은 부유층들이 세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원정 출산을 하는 것은 다 나름의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현재 장의 소속사는 “개인의 사생활을 우리가 알 수는 없다”면서 출산설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기 마련이다. 장의 출산설은 아무래도 소문과는 관계가 멀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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