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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군대 입대는? 율희 쌍둥이 임신 후에도 여전한 미모

최민환 군대 입대는? 율희 쌍둥이 임신 후에도 여전한 미모

기사승인 2019. 09. 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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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민환의 군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율희의 근황 사진에도 이목이 집중됐다./율희 SNS
가수 최민환의 군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율희의 근황 사진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율희는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임신 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율희는 임신 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성숙미를 뽐내 시선을 빼앗는다.


특히 율희는 물오른 인형미모로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모습이다.


한편 최근 KBS2 '살림남2'에서 율희는 “오빠가 어떻게 보면 군 입대가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점점 콘서트 하는 게 조금씩 뭉클하게 느껴졌다”면서 “시간이 점점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제발 시간아 느리게 가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잡미묘했다”고 말했다.


최민환 어머니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최민환이) 군대를 가야 한다. 그래서 이번 공연이 다른 때와 감동이 달랐던 것 같다”면서 “FT아일랜드가 데뷔한 지 13년인데, 이 세월이 길지만 너무 한순간에 지나가서 눈물이 막 나더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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