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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20대 마지막 국회, 정쟁국감 아닌 민생국감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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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20대 마지막 국회, 정쟁국감 아닌 민생국감돼야”

배정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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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인영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가 있어야 할 곳은 민생 최일선”이라면서 “20대 마지막 국회는 정쟁 국정감사가 아닌 ‘민생국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국감마저 제2의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로 만들겠다고 정쟁을 공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경제도 비상, 민생도 비상”이라면서 “국제유가가 4% 폭등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농가는 비상이 걸렸다. 긴급한 민생현안이 폭풍처럼 몰아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가 할 일이 산더미인데 민생 실종이 두렵다”면서 “대정부질문과 국감은 오직 민생을 위한 시간으로, 정쟁의 시간이 길면 민생의 시간이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의사일정을 다시 합의했지만 여전히 걱정이 많다”면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라는 것이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지만 들려오는 얘기로는 국회가 과연 국민의 명령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정부질문과 국감은 민생을 위한 시간이어야 한다”면서 “고달픈 민생을 위해 써야 할 소중한 시간을 정쟁을 위해 소비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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