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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남쪽 태풍 형성…기상청 “한국으로 빠르게 접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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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남쪽 태풍 형성…기상청 “한국으로 빠르게 접근 예상”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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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기상청 제공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 있는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 빠른 속도로 한국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지난 17일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630㎞ 해상에서 느리게 북서진하면서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태풍으로 발달한 이후 대만 인근에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진하며 우리나라로 빠르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태풍은 우리나라로 접근할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으로 대한해협을 통과할지 한반도에 상륙할지 정확한 예상 경로는 미지수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향후 진로와는 무관하게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대 규모와 강도가 커 22~23일 남부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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