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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파주 농장 2곳,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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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파주 농장 2곳, 음성 판정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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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주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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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기도 파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의심신고 양돈농가 인근에서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연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파주시 농가 2곳이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방역당국은 한시름 놓게 됐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파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파주시 적성면과 파평면에서 각각 돼지 2마리와 1마리가 각각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농장의 돼지 사육 규모는 적성면 3000마리, 파평면 4200마리 가량이다. 두 농장은 모두 두 번째로 ASF가 확인된 연천의 농장 방역대 10㎞ 이내에 자리해 지난 17일부터 이동제한 조처가 내려진 곳이다.


연천 발생 농장으로부터 적성면 농장은 약 9㎞, 파평면 농장은 약 7.4㎞ 떨어져 있다. 


이날은 17일 파주의 한 농가에서 ASF가 국내 처음으로 확진된 지 4일째 되는 날이다. 이 질병의 잠복기가 통상 4∼19일인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3주가 이번 사태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21일간 추가 발병을 막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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