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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빈,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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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빈,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최정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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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미래 여자 골프계의 스타 탄생 예고"
손예빈(사진제공-KB금융그룹)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손예빈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KB금융그룹
손예빈(신성고 2학년)이 KB금융그룹이 개최한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KB금융에 따르면 손예빈은 지난 20일 강원도 문막의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3회 KB금융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정상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린 손예빈은 2번 홀과 4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어 6, 7, 8번 홀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몰았다. 후반 홀에서는 여유가 넘쳤다.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1번 홀 버디로 실수를 만회했고, 12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추격자들을 멀리 따돌렸다. 18번 홀까지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6타 차 우승을 확정한 손예빈은 두 손을 높이 들며 우승을 자축했다.

손예빈은 “권위 있는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실감이 안 난다, 프로 무대에 나가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오늘이 엄마 생일인데 생일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우승자 손예빈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 획득과 함께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또 KB금융은 대회 종료 후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대한골프협회에 3억원의 주니어 육성기금을 전달했다.

KB금융은 오래전부터 국내 골프계의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KPGA투어 대회인 ‘KB금융 리브챔피언십’도 새롭게 개최하는 등 국내 골프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의 골프 꿈나무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KB금융이 금융을 통해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선수들도 무럭무럭 성장하여 한국과 전 세계에 꿈을 심어주고 기쁨과 희망을 전달하는 선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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