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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달달한 핑크빛 투샷…“남편 자랑스러워”

‘류현진♥’ 배지현, 달달한 핑크빛 투샷…“남편 자랑스러워”

기사승인 2019. 09. 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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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배지현 아나운서가 그의 남편 류현진(32·LA다저스)과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proud of Ryu and this te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주얼한 차림의 류현진과 배지현이 나란히 서서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미모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류현진이 소속된 LA다저스 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류현진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메이저리그 데뷔 후 홈런을 쳐내며 6번째 도전 만에 시즌 13승(5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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