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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박찬호, 무너진 미륵사지 석탑에 입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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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박찬호, 무너진 미륵사지 석탑에 입 풀렸다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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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무너진 ‘미륵사지 석탑’을 본 박찬호는 어떤 말을 남겼을까.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9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공주-부여-익산에서 백제 역사 탐사 여행이 계속된다. 이날 ‘선녀들’은 우리가 잃어버릴 뻔했던 백제의 문화유산들을 직접 마주해 감동의 깊이를 더할 예정.


그 중에서도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은 발견 당시 한쪽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모습으로 ‘선녀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러한 ‘미륵사지 석탑’은 일제강점기 임시방편으로 콘크리트로 보수 작업이 진행됐다고 해 더 큰 탄식을 자아냈다고.


박찬호는 이러한 ‘미륵사지 석탑’을 관찰한 후 무언가 말을 꺼내고 싶어 하며 ‘투 머치 토커력’을 발동시켰다. “제 이야기가 참 흥미로울 것”이라는 예고(?)를 시작으로, 박찬호는 무너진 ‘미륵사지 석탑’을 새롭게 해석, 감동의 명언을 남기며 ‘선녀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무너진 ‘미륵사지 석탑’을 다시 세운 우리의 놀라운 복원 기술력은 ‘선녀들’을 감탄하게 만들기도 했다. 옛날 돌을 최대한 활용해 복구한 ‘미륵사지 석탑’의 복원 기술은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등 세계에서 배우러 올 정도라고. 이와 함께 완벽한 석탑의 모습이 아닌, 파손된 모습 그대로를 보존해 복구한 특별한 이유도 공개될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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