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4.8℃

도쿄 20.6℃

베이징 27.1℃

자카르타 32.8℃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 11월 열린다

이전기사

방미 기시다, 도요타·혼다공장 방문…美고용창출 기여 부각

다음기사

韓 총선 정부 대외정책에 경종, 中 관영지 주장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 11월 열린다

기사승인 2019. 10. 18. 13: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중·일 3개국 환경장관 회의가 다음달 열린다.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일본 환경상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다음달 23~24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에서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3개국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와 지구 온난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는 1999년 서울에서 처음 열렸으며 올해 21번째로 개최된다.

정아름

newjjar@gmail.com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로펌 zip중탐구] 서초동 떠나 강남·여의도로…‘네트워..

[로펌 zip중탐구] 서초동 떠나 강남·여의도로…‘네트워..

‘체질 개선’ 통한 11번가, 전 사업 흑자달성 노린다

‘체질 개선’ 통한 11번가, 전 사업 흑자달성 노린다

[飛上 대한항공] “세계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새 패..

[飛上 대한항공] “세계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새 패..

75년만의 폭우에 두바이 이틀째 대혼란

75년만의 폭우에 두바이 이틀째 대혼란

잡음 많던 ‘서부발전’…‘경영평가’ 결과 주목

[단독] 마약 후 승객 태운 택시기사 ‘집유’…대중교통..

[단독] 마약 후 승객 태운 택시기사 ‘집유’…대중교통..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