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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경주 월성 주·야간 개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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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경주 월성 주·야간 개방 행사 개최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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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궁궐월성포스터
빛의궁궐월성포스터/제공=경주문화재연구소
경주 장경국 기자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 발굴조사 현장을 주·야간에 걸쳐 개방한다.

22일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로 4회 차를 맞는 ‘빛의 궁궐, 월성’ 발굴 현장 개방행사는 새로운 월성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관람객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조명 빛과 함께 드리워진 그림자가 어우러져 가을밤의 운치를 더한 월성 곳곳에서 재미와 감동을 더할 흥미롭고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주간에는 월성의 숨겨진 보물 찾기와 고고학 발굴조사 체험이 진행되며 야간에는 월성의 역사와 함께 2014년부터 연구소가 진행 중인 월성 발굴조사 성과를 이종훈 국립경주 문화재연구소장으로부터 듣는 소장님과 함께하는 달빛 답사 등 소원 달 풍선?야광 장신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연구소가 발견한 토우, 방패, 배 모양 의례용 목제품 등을 3차원 입체(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복제품을 체험하며 월성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운영하는 월성 찻집에서 따뜻한 차를 제공해 고즈넉한 월성의 가을밤 풍경을 차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경주와 월성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별 참여 신청은 경주 월성 석빙고 앞 발굴조사 현장에서 하면 된다. 단, ‘소장님과 함께하는 달빛 답사’는 전자우편과 현장 사전(행사 당일) 신청으로 선착순 100명을 선정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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