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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친정엄마’ 지방공연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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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친정엄마’ 지방공연 줄줄이 취소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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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친정엄마’ 지방공연이 줄줄이 취소됐는데 제작사 쇼21과 대표 박 모 씨는 정확한 사유를 알리지 않고 있다.

22일 ‘친정엄마’의 지방공연 기획사들은 인터파크 등 티켓 예매사이트에 개별적으로 공지문을 올려 “쇼21의 내부적인 사정으로 뮤지컬 ‘친정엄마’ 전국 공연이 진행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많은 관객 여러분께 죄송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린다. 조속히 환불해드리겠다”고 했다.

관련 공지를 올린 회사는 부산공연 기획사 ㈜월드쇼마켓, 대구와 강릉 공연 기획사 ㈜엠플러스, 성남공연 기획사 빅윈이엔티, 인천공연 기획사 ㈜하늘이엔티, 창원공연 기획사 ㈜원앤원엔터테인먼트, 전주공연 기획사 ㈜엘티미디어 등이다.

9월 7일 개막한 ‘친정엄마’는 이달 20일 서울공연을 마무리한 뒤 내년 초까지 9개 도시를 돌 예정이었다. 갑작스레 공연이 취소되면서 일부 영세한 지방 기획사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출연료를 받지 못한 배우들과 스태프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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