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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25~27일 할인 더한 ‘골든위크’

롯데아울렛 25~27일 할인 더한 ‘골든위크’

기사승인 2019. 10. 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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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 롯데아울렛 골든위크 전경(가로3)
롯데아울렛이 25~27일 전 점에서 ‘롯데아울렛 골든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측은 이번 행사가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할인폭과 참여 업체, 준비 물량 모두 역대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컬럼비아와 몽벨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삼성물산 그룹전, LF패션 특별 초대전도 진행한다. 핼러윈 체험 이벤트와 관객 참여형 서커스쇼 등 가족단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서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종합전과 컬럼비아·밀레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파주점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뉴발란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장애인돕기 자선대바자’ 행사를 진행한다.

고양터미널점에서는 ‘게스진-버커루 라이벌전’을 전개해 맨투맨과 청바지·재킷·패딩을 균일가에 판매하고, 광교점에서는 27일까지 ‘LF패션 특별 초대전’을 열고 닥스와 헤지스 이월상품 전 품목을 60%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과 아울렛 광명점·고양터미널점·구리점·고양점에서는 사은행사장과 식당가 등에서 좀비 퍼레이드와 페이스 페인팅, 코스튬 행사 등 ‘할로윈 이벤트’를 전개한다.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서는 중국 전통 가면극인 ‘변검’과 러시아 ‘캉캉’을 관람 할 수 있는 ‘퍼니서커스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2m 크기의 공룡이 출연하는 ‘파주라기 공룡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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