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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 돕기 특별 판매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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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 돕기 특별 판매전’ 개최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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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 상인과 ‘가치삽시다!’ 란 슬로건으로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시 중구청과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어울림 광장에서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 돕기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지난달 23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의 제일평화시장 화재 현장 방문때 ‘조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약속에 따라 중기부와 중구청이 상인회와 함께 기획한 행사이다.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과 가치삽시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화재 피해 점포 400여개가 참여한다. 참여 점포들은 여성 의류, 잡화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마케팅 행사도 운영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 판매전에 방문하는 고객은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피해 상인을 돕는 착한 소비도 할 수 있다.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조건 완화, 현장 지원반 운영 등 화재 피해 상인의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지원해 오고 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조건 완화는 대출기간이 기존 5년(2년 거치 3년 상환)에서 9년(4년 거치 5년 상환)으로, 대출한도는 기존 7000만원에서 1억원, 대출금리는 기존 2.0%에서 1.5%로 개선됐다. 현장지원반 운영은 매일 오후 2시에서 9시까지이며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보증재단, 우리은행이 참여한다.

또한 중기부는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알림시설 설치, 노후전선 정비, 화재안전 점검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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