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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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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지정.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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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페인 '관광 협력 양해각서' 체결
캡처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와 ‘2020~2021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지정을 골자로 하는 ‘한-스페인 관광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2020~2021년 상호 방문의 해’ 계기 양국의 관광 경험과 통계, 인적 자원 교류 증진, 지자체 간 협력, 상호 방문 관광객 안전 적극 대응 노력, 미식관광, 영화관광, 마이스(MICE) 및 의료관광 진흥, 관광 연계 문화·예술·체육 행사의 장려 등이 주요 협력 내용으로 담겼다.

스페인은 지난해 기준 외국인 관광객 8200만명을 유치한 세계 2위 관광대국이다. 직항노선 확대 등으로 연간 50만명의 한국인이 스페인을 방문하고 있다. 한국을 찾는 스페인 관광객은 연간 약 2만 명이지만 스페인은 스페인어권 남미 관광시장을 잇는 핵심 관광 교두보로서 향후 방한 관광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한국과 스페인은 2020년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간다. 특히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지정은 양국의 관광교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우호적인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협력의 상징이 될 것이다. 문체부는 2020년 1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FITUR)’에 주빈국으로 참여해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의 개막을 성대하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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