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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유역비와 함께 아시아 제일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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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유역비와 함께 아시아 제일 미녀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0. 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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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위안위안과 장쯔이도 이름 올려
중국인들은 자존심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기야 중국이 이제는 인구, 국토 면적은 말할 것도 없고 경제력 면에서도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아시아에서는 자국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치기를 부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심할 경우는 자국을 최고 위에 올려다놓고는 일렬로 나라 별 순위를 매기는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이 아시아 연예계의 최고 미녀를 선정하는 설문 조사 등이 있을 때마다 늘 자국 스타들을 일방적으로 대거 거론하는 것은 하나 이상할 까닭이 없다. 실제로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최근 보도한 바를 종합할 경우 정말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류이페이(劉亦菲·32)와 장쯔이(章子怡·40), 가오위안위안(高圓圓·40) 등을 거의 매 번 한결같이 거론하는 것. 하기야 이들의 중국 내 위상을 상기하면 그럴 수밖에 없다고도 할 수 있기는 하다.

윤아
소녀시대 윤아. 중국 내 인기가 상상을 초월한다./제공=진르터우탸오.
그런데 놀랍게도 이 틈을 비집고 소녀시대의 윤아가 이름을 종종 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것도 중국 스타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유일한 외국인인 경우가 많다. 단적으로 말하면 그녀가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류 스타라는 말도 될 수 있을 듯하다.

그녀가 이렇게 높은 평가받는 데에는 나름 까닭이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수년 전 ‘무신 조자룡’이라는 드라마에 여 주인공으로 출연, 상당한 인기를 끈 것이 우선 이유로 꼽힌다. 또 연예 프로그램에 간간이 얼굴을 내비치고는 한 것도 나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중국 내 활동이 결정적이었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내로라 하는 한류 스타들이 예나 지금이나 중국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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