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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한끼 7000만 원 소문에 팬들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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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한끼 7000만 원 소문에 팬들 맹비난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1. 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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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애인 생겼다는 소문도 확산
세금 포탈 사건으로 하루 아침에 중국 최고 스타에서 국민 밉상이 돼버린 판빙빙(范冰冰·38)의 악전고투가 끊이지를 않고 있다. 온갖 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이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전언이다. 멘탈이 약한 경우에는 극단적 생각을 해도 무방할 정도의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판빙빙
판빙빙과 최근 그녀가 방문한 식당의 스탭들. 식당은 40만 위안의 청구서를 받았다는 소문의 진원지로 알려져 있다./제공=진르터우탸오.
최근 그녀를 둘러싼 소문 중에 가장 핫한 것은 완전 빈털털이가 됐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을 재벌이라고 자랑하고 있으나 실상은 엄청난 빚쟁이라는 게 실상에 더 가까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와중에 그녀가 최근 베이징의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먹은 밥값이 40만 위안(元·6800만 원)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사실이라면 비난을 받아도 마땅하다고 해도 좋다. 실제로도 소문이 퍼지자 팬들로부터 맹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소문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진르터우탸오의 보도에 따르면 40만 위안의 청구서는 그녀에게 나온 것이 아니라 해당 식당 주방장의 개인적인 매출 실적이라는 것.

이뿐만이 아니다. 자유분방한 성격답게 이전 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는 소문 역시 그녀로서는 곤혹스럽다. 그러나 이 소문은 비교적 진실에 가까워 보인다. 역시 비난에 시달릴 소지가 농후한 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판은 탈세 사건 이전에도 구설수가 많았다. 한때는 자제하는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주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이를 보면 확실히 제 버릇은 남 주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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