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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남알프스 레저와 협약…자수정 동굴나라에 영천와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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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남알프스 레저와 협약…자수정 동굴나라에 영천와인 선보여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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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남알프스레져(자수정 동굴나라)와 업무협약 체결
최기문 영천시장(오른쪽)이 8일 고명현 ㈜영남알프스레저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제공=영천시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가 국내 최대 동굴 테마파크인 자수정 동굴나라에 영천와인을 선보인다.

10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영남알프스 자수정나라에서 ㈜영남알프스 레저와 지역경제 관광활성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 와인 선포식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해 영천와인학교 건립, 와이너리 14곳 및 서브 와이너리 50곳을 육성해 연간 27만병을 생산, 국산 와인시장의 30%를 점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최대의 동굴 테마파크인 자수정 동굴나라를 방문하시는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영천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와인 이외에도 다양한 상생협력을 통해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명현 ㈜영남알프스 레저 대표는 “자수정 동굴은 자수정 광산의 폐갱도를 활용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인공 동굴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영천시 특산품인 와인과 지역관광산업이 상생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와인의 품질이 향상되고 각종 국?내외 와인 대회에서 우수 와인으로 평가받으면서 서울 플라자 호텔(우아미 와이너리·We와이너리), 광명동굴(고도리 와이너리·우아미 와이너리·조흔 와이너리), 울산농협유통센터(조흔 와이너리·We와이너리)등 판매처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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