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뮤콜라보, 하반기 아티스트 지원사업에 콜라인·쿠아·한 선정

뮤콜라보, 하반기 아티스트 지원사업에 콜라인·쿠아·한 선정

기사승인 2019. 11. 12. 11: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뮤콜라보

 뮤콜라보 측이 하반기 아티스트 지원사업에 싱어송라이터 클라인 ·쿠아·한을 선정하고 음반 기획 및 제작에 들어간다.


뮤콜라보의 '아티스트 지원사업'은 분기별 역량 있는 뮤지션들을 선정하여 체계적인 음악 자문위원 및 프로듀싱, 뮤지션 매칭 시스템을 통해 음반 기획, 제작,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뮤콜라보의 아티스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피아니스트 이자 싱어송라이터 클라인은 2019 티앤비 국제 아티스트 콩쿨 실용음악 부문에 2위로 입상했으며, 국내 유명 현대무용가 배슬인과의 즉흥 공연을 통해 예술성과 창의성을 발휘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뮤지션이다.


한은 중성적인 보이스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신예 싱어송라이터다. 또한 다양한 장르에서의 피처링 러브콜을 발판으로 개성있는 색을 가진 유니크한 뮤지션이며 쿠아 또한 네이버 뮤직 뮤지션리그에서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아티스트 지원 사업에 관하여 뮤콜라보 관계자는 A&R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전략적으로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음반 프로모션 지원사업은 2019년 하반기 뮤콜라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며 미디어PR, 쇼케이스 개최 등 발매 후 필수적인 홍보콘텐츠를 지원하고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뮤콜라보 아티스트 지원사업은 음악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회적 문제 해결 프로젝트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