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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오지마을 마을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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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오지마을 마을버스 개통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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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마을 버스(순환2) 운행 개통 사진1
영천시가 11일 연계1리에서 마을 버스(순환2) 운행 개통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천시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오지마을 마을버스를 개통해 교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12일 영천시에 따르면 11일 연계 1리 마을회관에서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설된 마을버스 순환 2번은 영천 터미널을 출발, 시민운동장, 화룡동(양지마을), 화산면 당곡리, 유성리, 연계리, 부계리를 거쳐 서부동(서산동)까지 순환하며, 하루 3회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신설되는 마을버스 운행은 해당 지역의 오랜 염원으로, 거주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승강장 총 41개를 설치했다”며 “운행시간 및 노선 결정 등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실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이용률 도로여건을 감안해 소형버스를 추가로 도입하거나 노선을 조정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조 술 연계 1리 이장은 “마을버스 운행으로 오지에서 벗어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금호읍을 시작으로 점차 마을버스가 영천시에 늘어나고 있는데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오지지역 주민의 편리함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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