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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구룡포 촬영지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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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구룡포 촬영지 홍보 나선다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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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인 포항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방문해 구경하고 있는 모습./제공=포항시
포항 장경국 기자 = 경북 포항시가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 촬영지인 구룡포의 일본인 가옥거리에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손잡았다.

13일 포항시에 따르면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과 이상훈 경북문화관광공사 마케팅전략실장이 지난 11일 ‘동백꽃 필 무렵’ 주 촬영지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김종식 국장은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 방안과 촬영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이상훈 실장은 촬영지의 관광자원화로 인한 환경개선 문제로 지역주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주문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동백(공효진)과 용식(강하늘)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한 어촌마을의 소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이달 말 종영을 앞두고 있다.

극 중 미혼모로 나온 동백이 아들 필구를 키우기 위해 터전을 잡은 옹산 게장 거리는 포항시가 2019년을 포항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7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포항 12경(境)으로 재선정한 곳 중 한 곳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2012년 12월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관광지다.

김종식 국장은 “20% 가까운 시청률을 자랑하는 동백꽃 필 무렵의 주 촬영지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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