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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 해체기술 관련기업과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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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 해체기술 관련기업과 워크숍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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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장경국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2019 원전 해체 기술 워크숍’을 열고 원전 공공기관들에게 원전 해체 준비현황 및 연구개발 전략, 지원 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13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원전 주변 지자체, 국내 원전 해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해체기술 공유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수원을 포함한 원전 공공기관들이 원전 해체 준비현황 및 연구개발 전략, 지원 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 해체는 원전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련 중소기업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원전 해체 기술을 개발해 전파하는 등 한수원이 원전 해체 산업 리더로서 관련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세션으로 지난 8월에 국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원전 해체분야 시범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주식회사 전 테크가 ‘원전 해체 가연성 폐기물 건식 열분해 감용 사업’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방사성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출해 해체 전문가 및 교수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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