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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2120선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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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2120선 하락 마감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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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47포인트(0.86%) 내린 2122.45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44포인트(0.39%) 하락한 2132.48에 출발해 하락세를 지속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2281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271억원, 기관은 2422억원 어치를 팔았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전날 상승 요인 중 하나였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대한 실망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며 “특히 미중 무역협상 서명 시기와 장소가 구체화되는 등 세부적인 내용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임박했다면서도 양국이 합의에 실패할 경우 중국에 대한 관세를 대폭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24%)만 올랐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NAVER(-2.47%), 셀트리온(-2.43%), 삼성바이오로직스(-2.14%), 현대모비스(-1.23%), LG화학(-0.94%), 현대차(-0.80%), 신한지주(-0.69%), 삼성전자(-0.19%)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61%), 종이목재(0.09%) 등이 강보합 마감했고 보험(-2.06%), 의약품(-2.00%), 서비스업(-1.61%), 화학(-1.40%), 금융업(-1.34%), 운수장비(-1.29%), 건설업(-1.06%) 등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장보다 3.29포인트(-0.49%) 내린 661.8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3포인트(0.03%) 오른 665.37에 시작해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30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7억원, 75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휴젤(1.67%), 케이엠더블유(1.58%), 헬릭스미스(1.14%), SK머터리얼즈(0.06%) 등이 상승했다. 메지온(-9.40%), CJ ENM(-3.08%), 에이치엘비(-2.60%), 셀트리온헬스케어(-2.31%), 스튜디오드래곤(-1.96%), 펄어비스(-0.58%)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1.20%), 건설(0.87%), 비금속(0.74%), 기타제조(0.72%) 소프트웨어(0.72%), 의료정밀기기(0.71%), 통신장비(0.62%) 등이 올랐고 방송서비스(-2.05%), 기타서비스(-1.83%), 코스닥신성장(-1.80%), 통신방송서비스(-1.63%), 오락문화(-1.35%), 유통(-1.12%), 금융(-1.03%), 운송장비부품(-1.03%) 등은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7.0원 오른 1167.8원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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