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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디지털 지적 재조사사업 추진…주민 간의 경계분쟁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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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디지털 지적 재조사사업 추진…주민 간의 경계분쟁 해소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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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
영천시청.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최신의 측량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2018년 지적 재조사사업지구인 안천 1 지구의 사업을 완료하고 이와 관련한 지적공부를 13일 자로 새로 작성했다.

14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적 재조사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시는 사업지구 일원의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2018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지적공부를 정리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으로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액을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계획이다.

시는 정확한 현지조사 및 현황측량을 완료해 토지소유자와의 경계협의 및 의견을 수렴했으며 경계에 걸쳐있는 건물의 불합리한 경계 재조정, 도면상 도로가 없는 토지의 맹지해소, 불규칙한 토지모양의 정형화 등 토지소유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로 인해 주민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함은 물론 경계복원에 따른 측량수수료 부담을 해소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사업지구 확대 및 적극적 행정으로 토지경계분쟁을 최소화해 시민이 행복한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력 및 이해와 양보로 사업이 원만하게 끝날 수 있다. 올해 사업지구인 매양·완전 지구와 황정 2 지구 지적 재조사사업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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