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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외부 일정 없이 ‘국민과의 대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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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외부 일정 없이 ‘국민과의 대화’ 준비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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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대변인 "전 분야 망라 총 점검...국민의견 청취 자리"
문 대통령,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연쇄회담<YONHAP NO-2910>
브리핑 하는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주말과 휴일에 이어 월요일인 18일에도 공식 외부일정 없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

타운홀(town hall)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19일 오후 8시부터 MBC를 통해 100분간 생방송 된다. 사전 조율 없이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정해진 300명의 방청객이 즉석에서 질문하면 문 대통령이 답변하게 된다. 따라서 문 대통령은 국정 전반에 대해 지난 2년 반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내일 ‘국민과의 대화’에는 300분의 국민들이 선정돼서 참여하게 된다”며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컨셉으로 지역, 성별, 연령 등 인구비율을 반영해서 골고루 선정했다고 MBC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특히 노인, 장애인, 농어촌 등 사회적 약자나 소외 지역 분들을 배려해서 선정할 것이라고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오늘, 내일 다른 공개일정 없이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하는데 시간을 다 쓰실 것 같다”며 “어떤 질문이 나올지, 어떤 분야에 대해서 주로 다뤄질지 지금 알 수가 없는 상황이라 전 분야를 망라해서 총 점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 대변인은 “내일 닥쳐봐야 알겠지만 국민들께서 질문만 던지실 수도 있고, 혹은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 거기에 대한 대통령의 견해를 물을 수도 있어서 국민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그런 경청하는 자리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한·일 갈등 등 외교·안보 사안부터 ‘조국 사태’로 촉발한 공정과 입시문제, 검찰개혁, 부동산 대책 등 한국사회 전반에 대한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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