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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숙취해소 못하고…어지러워”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숙취해소 못하고…어지러워”

기사승인 2019. 11. 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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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SNS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전신거울 앞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는 호리호리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며 휴대폰을 들고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특히 섹시한 분위기가 감도는 전신샷에서 야옹이 작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감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숙취해소 못하고 눈뜨자마자 지금까지 원고 핑 어지럽군요"라며 "그래도 일 최고 일이 최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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