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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쇼핑, 지금보다 20% 더 환급받는다”…디지털 리워드 플랫폼 UTU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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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쇼핑, 지금보다 20% 더 환급받는다”…디지털 리워드 플랫폼 UTU 런칭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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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대상으로 간편하고 높은 택스리펀(Tax Refund) 제공한다
전세계 관광객 및 쇼핑객에게 부가세(VAT) 환급을 기존보다 높은 85%에 제공하는 디지털 리워드 플랫폼 UTU 서비스가 런칭했다.

디지털 리워드 플랫폼 UTU는 외국인 쇼핑객이 세금환급 운영사가 이탈리아에서 발행한 세금 환금전표를 UTU 서비스 카운터로 가져와 UTU Direct를 이용하면 부가세의 85%를 환급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그간 55~60% 수준의 낮은 환급률, 복잡한 종이 전표 시스템과 불투명한 수수료 등으로 쇼핑객의 불편을 자아냈던 기존 택스프리 쇼핑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역할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UTU는 카드 브랜드 및 카드 발급 은행사와 협업해 향상된 공정성으로 환급문제를 개선하고 있다. 세금환급업계의 양대 산맥으로 손꼽히는 Global Blue와 Premier Tax Free(현 Planet)에서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전문가 아사드 주맙호이(Asad Jumabhoy)에 의해 공동 창립된 브랜드이다. 


이는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프랑스, 이탈리아에 구성된 팀과 함께 디지털과 모바일을 통해 쇼핑객 및 판매자에게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하다.


UTU Direct를 찾은 소비자는 발행한 환급사업자가 어느 업체인지 관계없이 환급전표를 공항, 시내 중심가의 UTU 고객 서비스 카운터 또는 밀라노의 Montenapoleone를 통해 UTU 라운지로 가져가면 된다. 


UTU 마케팅 수석부사장인 Sanjay Chinchwade는 “대부분의 쇼핑객은 자신의 권리나 자신에게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부가가치세 환급 청구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UTU의 목표는 이러한 이들을 위해 세금환급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것이었다”며 “세금환급 프로세스는 수십 년 동안 복잡한 종이 기반 및 수수료 기반 시스템에서 거의 변하지 않았으나, 우리의 솔루션은 관광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환급을 선택해 매번 부가가치세 환급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UTU Direct의 출시에 이어서 더 많은 혁신적 서비스도 소개될 예정이다. UTU는 조만간 19개 유로존 국가의 모든 여행자와 쇼핑객이 이용할 수 있는 VAT 환급 서비스인 UTU Plus를 출시하여 모든 부가세 환급에 대해 최대 5% 더 많은 금액을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UTU는 현재 이탈리아 일부 매장에서 100% VAT 환급 서비스를 베타테스트 하는 과정에 있으며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는데, 서비스에 관심 있는 이는 UTU Tax Free 앱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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