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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SNS로 주민 소통...실시간으로 구정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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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SNS로 주민 소통...실시간으로 구정 전합니다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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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에서 운영중인 각종 SNS/은평구청 제공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이제 공공부문에서도 가장 확산이 빠른 홍보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 은평구도 직원들에게 SNS를 통한 홍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구민들과 접촉 면적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14일 은평구에서 실시한 ‘직원 SNS홍보 강화교육’에는 5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해 흥미진진한 교육이 진행됐다. 기존의 틀을 깨고 트랜디한 정책홍보에 힘을 기울이고 주민과의 소통 강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해 온 은평구에서는 정기적인 SNS 직원교육 실시, 주민참여 SNS 이벤트 확대,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 은평구청 SNS(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뉴미디어 활성화가 두드러지는 등 그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은평 페이스북’은 지난 7월 이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운영 순위 1위를 계속 기록 중이다. 360° 카메라를 활용해 변화되고 있는 은평의 모습을 역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는 ’은평 플레이스‘와 은평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의 이웃들과 구성원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는 ’은평 피플‘은 특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다.

이외에도 지역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해 이미지와 ’페이스북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올려 행사 현장을 생동감있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체육 행사와 주민이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은평 블로그’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은평 이야기를 목표로 한다. 주민 기자단인 ‘은평 SNS 서포터즈’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를 선발·운영해 지역 내의 소식과 이미지, 영상을 주민이 직접 제작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제작된 영상은 네이버 ‘우리동네’ 코너를 통해 전국에 은평지역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은평구 페이스북에도 공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9년도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하는 등 새로운 매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2020년도에는 ‘실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모집· 운영해 SNS 정보 생산이 젊은 계층만이 아닌 실버 세대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콘텐츠 제작을 병행할 계획이다.

‘은평구청 SNS’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epworld), 블로그(blog.naver.com/eunpyeonggu),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eunpyeonggu), 유튜브(www.youtube.com 에서 ‘은평구청’ 검색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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