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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 제주 차귀도 어선사고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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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 제주 차귀도 어선사고 현장방문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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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제주 차귀도 선박 화재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긴급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주 차귀도 선박 화재사고와 관련해 19일 오전 8시 20분에 관계기관과(청와대, 국방부, 해경 등)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동원 가능한 함선과 선박 및 항공기 등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장상황관리관을 제주도와 통영시에 즉시 파견해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현장에서 지원토록 했다.

진 장관은 이어 이날 오후 제주 차귀도 선박 화재사고 제주 광역구조본부를 직접 방문해 구조 및 수습상황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진 장관은 “해군과 해경 및 지자체의 동원 가능한 함선, 선박, 항공기 등을 총 동원해 수색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승선원들의 신원도 신속하게 파악해 가족들에 연락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정부는 사고선박 소재지인 통영시청에 행안부와 해수부, 해군, 해경, 통영시 합동 현장수습지원팀을 구성하고 수색과 구조 지원 및 수색상황 등에 대한 현장설명 실시와 실종자 가족들의 건의사항 처리, 숙식·구호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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