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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한국 중요 동맹이지만 무임승차 의미 아니다”...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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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한국 중요 동맹이지만 무임승차 의미 아니다”...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1. 2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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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 인준 청문회
주한미군 계속 주둔엔 "그렇다" 답변
비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는 20일(현지시간)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중요한 동맹이지만 무임승차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했다. ‘주한미군 주둔이 계속돼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사진은 비건 지명자 지난달 2일 미 워싱턴 D.C. 주미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국군의날 및 개천절 기념행사에 참석, 축사를 하면서 건배를 제의하고 있는 모습./사진=워싱턴 D.C.=하만주 특파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는 20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중요한 동맹이지만 무임승차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했다.

‘주한미군 주둔이 계속돼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비건 지명자는 이날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한 코리 가드너 외교위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공화)의 질의에 “한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동맹 파트너 중 하나”라면서도 “누군가 무임승차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국과 터프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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