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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 안성발전 TF팀 최종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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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 안성발전 TF팀 최종워크숍 개최

이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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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가 제안하는 중장기 발전계획
안성시, 2019 안성발전 TF팀 최종워크숍 가져
20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성발전 TF팀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안성시
안성 이진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안성발전TF팀 최종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팀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 8월 ‘2040년 인구 4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안성발전 TF팀 8개 중점추진분야 39명을 구성하고 연구활동을 추진해 왔다.

8개 중점분야는 △안성시 행정타운 조성사업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조성 △평택~안성~부발 철도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철도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지역경제 활성화 △유천송탄 상수원 규제해소 등 안성시 중점 현안사항이다.

이날 안성발전 TF팀의 연구내용은 안성시 행정타운 조성사업팀은 행정타운은 단순히 행정의 역할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애용하는 커뮤니티 시설로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도시개발까지 고려한 입지선정을 제안했다.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 철도팀과 평택~안성~부발 철도팀은 철도유치와 역세권 개발을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팀 역시 구도심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팀은 현재 소규모 산업단지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며, 규모 있는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안성발전을 견인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유천송탄 상수원 규제해소팀은 갈등 조정관을 통한 평택과의 대화론을 제시했다. 특히 우수팀으로 선정된 사통팔당 도로망 구축팀은 연도별 도로망 구축계획, 민간위원회 운영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조성팀은 금북정맥 개발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제시하며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안성발전TF팀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조금 더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제시가 아쉬웠다”는 강평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안성시는 2040 안성중장기발전계획 용역을 수립 중에 있으며, 내년까지 용역계획을 진행해가면서 공직자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지속가능한 안성시 발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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