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日관방, 韓관광객 급감에도 “폭넓은 국가서 와주고 있다” 강조
2019. 12. 15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4℃

도쿄 8.9℃

베이징 -0.2℃

자카르타 27.4℃

日관방, 韓관광객 급감에도 “폭넓은 국가서 와주고 있다” 강조

성유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1. 15: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새 각료 명단 발표하는 스가 일본 관방장관<YONHAP NO-3087>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지난 9월 11일 새 내각의 각료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연합
일본 여행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의 수가 급감하자 일본 정부는 중국 등 다른 지역 관광객이 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1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인 관광객 급감 상황에 대한 대책을 묻는 기자에게 “지난달 (일본에 온 외국인) 관광객 수가 대폭 감소했지만, 올해 1~10월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중국과 미국·유럽·동남아시아에서 대폭 증가했다”며 폭넓은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 와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전날 발표한 방일 외국인 수 추계치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19만73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5% 감소했다. 일본 여행 불매운동이 본격화된 8월 48%·9월 58.1%보다 감소폭은 계속 커지고 있다. 한국 여행자 급감의 영향으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 여행객 수도 전년 동기 대비 5.5% 떨어졌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