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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코리아리그 24일 개막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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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감독들<YONHAP NO-3677>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남자부 감독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상무피닉스 조영신 감독, 인천도시공사 정강욱 감독, 충남도청 김태훈 감독, 하남시청 임영철 감독, SK호크스 황보성일 감독, 두산 핸드볼팀 윤경신 감독. /연합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가 24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남자부 인천 도시공사와 상무 피닉스의 남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출전하는 올해 핸드볼 실업리그는 청주와 대구, 광명, 부산, 안동, 삼척,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리그는 남자부가 먼저 열리고 여자부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구마모토에서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참여로 세계선수권이 끝난 뒤인 12월 20일부터 일정을 진행한다.

남자부는 두산의 연승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최대 관심사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20전 전승에 챔피언결정전 1, 2차전도 모두 이겨 22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2011년 출범한 코리아리그 사상 최초의 전승 우승이었다. 2015년부터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한 두산이 이번 시즌에도 정상에 오르면 리그 5연패를 달성한다.

여자부는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의 강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에이스 류은희가 프랑스리그에 진출한 공백이 변수다. SK와 삼척시청, 인천시청, 대구시청 등이 중상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10월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에 뽑힌 우빛나의 활약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최병장 대한핸드볼협회 상임부회장은 “과감한 팬 친화 정책과 규정 변화 등을 통해 배구, 농구에 버금가는 인기 스포츠로 도약하겠다”며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국 8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핸드볼의 국제 경쟁력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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