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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황교안 단식투쟁에 “죽기를 각오했지 춥기를 각오한 건 아냐”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황교안 단식투쟁에 “죽기를 각오했지 춥기를 각오한 건 아냐”

기사승인 2019. 11. 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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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투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그는 김어준의 생각 코너를 통해 황 대표의 단식투쟁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그는 "황교안 대표가 단식 중이다"라며 "국회와 청와대 앞을 오간다. 하지만 죽기를 각오한다고 했지 춥기를 각오한다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어준은 "정치도 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마음이라도 따뜻하시라고 띄운다"라며 노래를 선곡했다.

한편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오전 7시 6분에서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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