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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목소리로 ‘도네’…EJN, 마인즈랩-샌드박스와 TTS 사업 관련 3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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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목소리로 ‘도네’…EJN, 마인즈랩-샌드박스와 TTS 사업 관련 3자 계약 체결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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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게임문화를 주도하는 EJN(대표 박찬제)은 마인즈랩(대표 유태준),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와 TTS(Text-to-Speech) 사업 관련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22일 밝혔다.

앞서 EJN은 지난 10월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 마인즈랩과 자사가 서비스하는 크리에이터 후원 플랫폼 ‘트윕’, 게이밍 커뮤니티 ‘트게더’ 등을 TTS에 활용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기업측은 라이브 방송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MCN 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와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기술력이 뛰어난 마인즈랩과 함께한다. 

TTS는 '텍스트 투 스피치'의 약자로, 관객이 텍스트 채팅이 아닌 음성을 통해 스트리머와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트리머들의 목소리 데이터로, 유저들은 실시간 게임 방송,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윕을 통해 트위치 시청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목소리로 후원이 가능해져 출시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3자 계약으로 샌드박스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트리머, 김블루(kimblue), 짬타수아 (zzamta), 형독 (hyeongdok) 등이 TTS에 참여하게 되어 이들의 목소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향후에도 EJN은 트위치 크리에이터 후원 플랫폼 ‘트윕’과 게이밍 커뮤니티 ‘트게더’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마인즈랩은 기술력을, 샌드박스는 스트리머를 전담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EJN은 유명 스트리머 ‘케인’, ‘김도’, ‘서나랑’과 함께 TTS를 올해 8월 오픈하여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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