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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들, “지소미아 이대로 종료 가능성 높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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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들, “지소미아 이대로 종료 가능성 높아” 예측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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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도 기존 입장만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도 기존 입장만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로라면 종료는 불가피하다는 게 일본 언론들의 반응이다.

22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밤 12시 종료를 앞둔 지소미아에 대해 “한·일 정부가 협정 종료를 피하기 위해 수면 하에서 외교 당국 간 협의를 하며 타개책을 모색하고 있다”면서도 “일본 정부는 당국 간 협의를 통해 한국 측에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취소할 것을 반복해서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쿄신문은 지소미아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가 “관계국과 긴밀한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일본 측의 양보가 없으면 이대로 협정이 종료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마이니치신문은 “한일 양측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지소미아가 종료할 가능성이 거지고 있다”고 분석했고 요미우리신문은 한일 정부가 21일 지소미아 문제와 관련해 협의를 했다며 양국 당국이 지소미아 종료 회피를 위한 타개책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지소미아와 수출규제 강화 조치는 별개라는 방침을 일본 정부가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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