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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충식·윤유선씨, 연명의료결정제도 사회공헌 홍보영상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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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충식·윤유선씨, 연명의료결정제도 사회공헌 홍보영상 출연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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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연명의료의향서 43만명, 연명의료계획서 3만명, 연명의료중단 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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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4일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방송계 인사들이 연명의료결정제도 홍보에 적극 동참하면서 대국민 인식 확산에 나서고 있다. 평소 연명치료거부에 관심많은 배우 신충식씨와 윤유선씨가 사회공헌으로 홍보영상 출연, 전파를 탄다.

22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43만명, 연명의료계획서 3만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명의료중단은 7만명이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적으로 373개소(135개 기관)의 등록기관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 ‘당신의 결정을 존중합니다’는 20초 공익광고 영상(윤유선 출연)과 3분 스토리 영상(신충식 출연)으로 구성돼 있다. 사회공헌으로 출연하는 두 배우는 연기자로서 평소 연명치료거부와 좋은 죽음에 대해 고민해 오던 차에 동 제도를 접하고 홍보영상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충식씨는 “태어나는 것도 축복이지만 생의 마지막도 즐겁고 가치있는 마감을 해야 된다는 사실이 중요하기에 2018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가족과 함께 작성했다”고 말했다. 또 윤유선씨는 “제도 홍보를 통해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와 따뜻한 임종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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