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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세계일류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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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세계일류상품’ 선정

최성록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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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이미지] 세계일류상품 수상_ 조영신 산업부
경동나비엔은 자사 벽걸이형 가스보일러가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매년 우리나라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는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5%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만 선정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을 공인하는 척도로 평가된다. 또 세계 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달러 이상 이고 국내 시장규모의 2배 이상을 기록해야 하며, 혹은 수출규모가 연간 500만달러 이상 이어야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이 요구된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은 2018년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생산 판매 기준으로 세계 4위를 달성한 바 있다. 북미에서는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시장 모두에서 정상에 올라서면서 “북미 시장에서 제품의 트렌드를 ‘친환경·고효율’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시아의 난방 문화와 인프라를 고려해 제품을 현지화하는 전략을 통해 법인 설립 5년만에 러시아에 진출한 기업 중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기록했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전 세계 30여개국 이상에 보일러와 온수기를 수출하며 2018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약 53%를 글로벌 시장에서 기록했다.

이재용 글로벌전략본부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일러 기업으로서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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