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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명칭 ‘사랑을 실車’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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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명칭 ‘사랑을 실車’로 변경

남명우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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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명우 기자 =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명칭이 내년부터 ‘사랑을 실車’로 바뀐다.

여주도시관리공단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명칭 구분의 혼란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변경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새 명칭으로 ‘사랑을 실車’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 공모전을 통해 총 20건의 명칭이 응모됐으며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및 여주시민 대상 시민투표를 통해 ‘사랑을 실車’가 최종 선정됐다.

공단 측은 새롭게 선정된 ‘사랑을 실車’는 보행이 불편하신 시민들께 사랑을 실어 나르는 차량이동 서비스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공단에 따르면 운전자는 고객을 사랑으로 모시겠다는 다짐의 표현을 고객은 이동지원 사랑을 받고 있다는 감사의 표현을 담았다.

여세현 공단 이사장은 “여주시민과 이용객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더 쉽고 친숙하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잘 표현하는 명칭이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적극적으로 공단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새로운 명칭인 ‘사랑을 실車’는 2020년 1월1일 정식 명칭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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