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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문체부,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 개최…“新 가치 창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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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문체부,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 개최…“新 가치 창출 필요”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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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3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 권용복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연구기관, 관광업계, 항공업계 종사자 등 관광과 항공 분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관광항공 동향과 지방공항 연계 지방관광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관광과 항공 분야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래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우수 사례 등이 발표된다.

특히 ‘지역 관광항공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외래관광객 관점에서 바라 본 국내 지방공항과 지방관광의 현실, 외래관광객 관광접점별 정책과제와 개선 방안 등이 소개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난해 공항입국 외래관광객의 76%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79%는 서울을 방문하고 있다”며 “외래관광객이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근 지역을 관광할 수 있도록 방한관광의 관문을 지방공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한계를 검토하고 항공·관광업계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방관광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항공시장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 필요하다”며 “항공 기반시설과 관광 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해 외래 관광객에게 매력적 상품을 구성하고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유치토록 긴밀한 협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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