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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측 “아이즈원·엑스원, 향후 계획 조만간 발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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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측 “아이즈원·엑스원, 향후 계획 조만간 발표할 것”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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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프로듀스X101' 제작발표회·엑스원·아이즈원/사진=정재훈·김현우 기자

 엠넷이 조작 논란이 인 아이즈원과 엑스원에 대한 향후 계획을 조만간 밝히겠다고 전했다.


엠넷은 3일 "현재 수사에 성실한 자세로 협조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엄중한 내부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안과 쇄신대책 및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겠다"면서도 "다만, 아무 잘못 없는 아티스트들과 연습생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넷의 '프로듀스 X 101' 제작진 및 기획사 관계자, CJ ENM 소속 부사장 등 10여 명이 조작 논란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이 구속됐다. 여기에 안준영 PD가 일부 소속사로부터 접대를 받은 정황도 드러나 충격을 줬다.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각각 엠넷 '프로듀스48',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최근 투표 조작 논란 등으로 '프로듀스' 제작진들이 연일 구속되고 아이즈원과 엑스원에 대한 해체 요구도 커진 만큼 향후 계획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다음은 엠넷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시청자와 팬 여러분들 및 연습생과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수사에 성실한 자세로 협조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엄중한 내부 조치도 취할 것입니다.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보상안과 쇄신대책 및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계획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아무 잘못 없는 아티스트들과 연습생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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