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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로바이러스 주의보…“최근 5년 겨울철 발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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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로바이러스 주의보…“최근 5년 겨울철 발생률 54%”

남명우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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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 경기 이천시가 겨울철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주의보를 내렸다.

이천시는 3일 최근 5년간 11~1월 노로바이러스 평균 발생률이 연중대비 54%를 차지해 매우 비중이 크다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에 많이 발생되는 식중독이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되지만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더 활발해져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지는 점도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급성 장관감염증으로 주로 오염된 식품(생굴, 조개류 등)과 물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설사, 구토, 메스꺼움,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며 사람간 전파에 의한 2차감염이 높은 특징이 있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겨울철에도 손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 구토물 처리 시 소독 등 집단시설의 철저한 환경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깨끗한 물로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씻기 또는 알콜이 함유된 손소독제를 사용해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끓인 물 또는 포장된 음료수 마시기, 채소·과일은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서 벗겨 먹기, 환자의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소독하기, 칼이나 도마 등은 조리 후 소독하기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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